내가 쓰는 글/이별이야기 습관이 되버렸나봐 by 후니뽀미 2024. 1. 5.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그런데도 자꾸 생각이 나요밥 먹을때나 영화를 볼때나 ..아무때나 막 그래요.세상에 참 좋은 이별은 없나봐요항상 슬프네요.그래도 추억으로 여기며 잘 살아봐야겠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설픈 아빠의 하루 '내가 쓰는 글 > 이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히 내가 말이야 (0) 2024.01.05 관련글 괜히 내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