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1 QM6 평탄화 박스세개로 해결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답답하고 일도 많아 훌쩍 떠나고 싶었는데 4주전 마침 회사에서 QM6를 선물해주시네요. 기존 회사차는 신입직원 주기로하고 QM6 2019년형 휘발유 차량을 받았습니다. 역시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 지난 3주전 토요일 혼자 포항 바다를 보고 왔어요. 물멍이라 그러죠? 파도만 멍하니 3시간 정도 보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 왔는데요..ㅜㅜ 아쉬워 😢 😂 😭 와...난 왜 여태껏 이런것도 안해보고 살았지? 차박하시는분들.텐트치고 세상편안하게 누워계시는분들..너무 보기만 해도 힐링 되더라구요.. 이런 점점 차박의 묘미에 빠져들고 있어..그래서 1박을 결심하고 자충매트 찾다보니 메이튼인가 그게 좋다해서 그거하나 사고 집에있는 침낭이랑 버너..냄비 달랑 요렇게 가지고 딸과함께 떠났어요.. 아... 2023.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