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1 대구 북구 학정동 "상하이싸롱" 에서 점심식사를...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기분도 꿀꿀 일도 하기 싫고 해서 우리 알바님들과 함께 짬뽕을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일주일에 7번을 먹을 정도로 짬뽕 마니아 인데요. 그래서 우리 알바님들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늘도 짬뽕이구나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짬뽕을 즐기는데요. 그 이유는 혹여나 전날 마신 술을 해장하기 위해서가 가장 적당한 표현이 되겠네요. 이제 술 좀 줄여야하는데~^^; 그래서인지 제 입맛에 맞지가 않는 음식점이면 두번 다시 안가는 그런 아주 나쁜 버릇이 있답니다.^^ 우리 알바님들도 그건 인정 하더라구요. "과장님께서 가는 식당은 정말 완벽 그자체. 맛있어요." "그래 고마워..^^" 처음에는 여기가 뭐지? 차이나 술집인가? 저녁에 한번 와봐야지 했었는데 점심시간에도 사람.. 2022. 7. 18. 이전 1 다음